[ JMS / 정명석 목사의 설교 ] 주와 함께 행하자. 그래야 승리한다. [ 마태복음 12장 30절, 고린도전서 12장 27절, 골로새서 2장 10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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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태복음12장 30절]

나와 함께 아니하는 자는 나를 반대하는 자요
나와 함께 모으지 아니하는 자는 해치는 자니라

[ 고린도전서 12장27절]
너희는 그리스도의 몸이요 지체의 각 부분이라

[골로새서 2장10절]
너희도 그 안에서 충만하여졌으니
그는 모든 통치자와 권세의 머리시라

 

하나님은
<하나님>이 ‘머리’가 되고
<우리>는 ‘지체’가 되어

같이 먹고 마시고 행하기를 그토록 원하셨습니다.
우리 육신을 쓰고
‘하나님의 목적’을 이루면서,
우리의 육신을 쓰고 같이 행하기 원하십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백보좌>에만 있지 않으시고,

우리가 같이하자고 하면 같이 하십니다.

<주>는 ‘머리’요,
<너희>는 ‘지체’이니라.

이 말씀을 잊지 않고 <주와 함께 행하는 자>는
‘주와 같이 먹고 마시고 기뻐하며 사는 자’입니다.

주와 함께 행하면
기쁘고 즐겁고 희망찹니다.

매일, 항상, 언제나 <주와 함께 행하는 삶을 살면>
<인생>도 승리하고
<영혼>도 승리하게 됩니다.

모두 <말>로만 “주와 함께한다.” 하지 말고,
<실제>로 ‘자기 주(主)’로 만들고
행하기 바랍니다.

이론의 삶이 아니라
<실제로 주와 함께 사는 여러분> 되기를 축복합니다.

 

[ JMS / 정명석 목사의 설교말씀 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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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MS/정명석 목사의 수요설교] – 인간의 행실이 ‘말’이 되어 하나님 귀에 들린다. / 시편 19편 3-4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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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문] 시편 19편 3-4절
언어도 없고 말씀도 없으며 들리는 소리도 없으나
<그의 소리>가 온 땅에 통하고 <그의 말씀>이 세상 끝까지 이르도다』


원어민이 아무리 그 나라 언어를 잘해도
듣는 사람이 그 나라 언어를 모르면
원어민이 하는 말을 못 알아듣습니다.
또 원어민이 아무리 그 나라 언어를 잘해도
상대가 발음을 제대로 못 하면
원어민도 상대가 하는 말을 못 알아듣습니다.

하나님 앞에 인간도 그러합니다.

하나님이 아무리 잘 말씀해 주셔도
자기가 하나님의 말귀를 알아들을 수준이 안 되면,
하나님의 말씀을 못 알아듣습니다.
또 하나님이 아무리 잘 말씀해 주셔도
자기가 하나님 앞에 제대로 말을 못 하면,
하나님은 그와 대화하지 못하십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말을 하지 않아도 아시지만
하나님과 대화하며 같이 살려면,
하나님 앞에 제대로 말하고 표현해야 하니

말씀대로 행하기 바랍니다.

<하나님과 성령님과 성자 주와 잘 통하는 방법>이 있으니
곧 ‘하나님의 말씀을 실천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진정으로 듣고 행하면,
<그 행위>가 ‘실제 언어와 말’이 되어

‘하나님의 귀’에 들립니다.

그러면 하나님도 성령님도 성자도

<그 행위의 말>을 듣고 대답하십니다.

<대답>은 ‘말’로 하지 않고

‘실체’ 곧 만물, 여건, 환경, 할 일로 답을 주십니다.

이 말씀을 중히 여기고 평생 행하여

매일 ‘받을 것’을 받는 여러분 되기를 축복합니다.

[ JMS / 정명석 목사의 2016년 10월 26일 수요말씀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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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MS/정명석 목사의 수요설교] –이제 ‘실천’만이 남았다. 신앙 졸지 말고 근신하고 깨어 행해라. / 베드로전서 5장 8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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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문]  베드로전서 5장 8절


『근신하라 깨어라

너희 대적 마귀가 우는 사자 같이 두루 다니며 삼킬 자를 찾나니』


생활해 보고 행해 보면 자신이 얼마나 만들어졌는지 알게 됩니다.
자기를 만든 만큼 지금 하고 있고, 그것이 ‘자기 실력’입니다.

배우고 만들었어도 생각과는 다릅니다.
또 <아는 것>은 많은데 <실제>로는 못 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저마다 행한 만큼, <자기가 실천한 것>까지가 ‘자기 능력’입니다.

<배운 자들>은 많은데 <실천자>는 적습니다.
자기가 얼마나 실천하는지 보십시오.
 
<현재 행하는 것>은 그만큼 능력이 있다는 것입니다.
<현재 못 하는 것>도 해야만 100% 능력을 발휘할 수 있습니다.

안 해서 안 되는 것이지
<현재 못 하는 것>도 <자기가 행하는 것> 정도만 하면 할 수 있습니다!

<자기가 못 하는 것>을 가만히 보십시오.
<다 할 수 있는 것들>인데, 행하지 않아서 못 하는 것입니다.
<자기가 못 하는 것>도
모두 ‘자기 생활에 관한 것들’이고 ‘보통 일’입니다.
그 정도는 ‘이미 행해 온 것들’이라 하면 할 수 있습니다!

<생각>이 ‘자신의 운전대’이니
<신의 정신>을 가지고 ‘신’처럼 날면서 행하기 바랍니다.

이제 ‘실천’만이 남았습니다.

[ JMS 정명석 목사의 2016년 9월28일 수요말씀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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